영국의 데이비드 알톤경,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질문

영국-박지현 xallsl@rfa.org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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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백지은씨.
셀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백지은씨.
/RFA Photo-박지현

독일 베를린에는 브란덴부르크 문이 있는데 이 문은 동서독 분단 당시  베를린 장벽이 설치되어 있는 곳 이었습니다.

1987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은 이 문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장벽을 허무시오" 라는 유명한 연설을 하였으며 그로부터 2년후인 1989년11월9일 장벽이 붕괴 되었습니다.

독일은 분단내내 인권을 중요시 하였으며 독일 통일의 기본 의제도 인권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단 70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국민들이 자유를 만끽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북한은 독재 국가사회주의 시스템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이동의 자유는 물론  보편적 권리인 인권조차 박탈당하고 있으며 북한주민들은 인권의 소중함, 인권의 권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전 세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로 북한인권문제를 소흘이 하고 있는데요, 영국은 유엔상임사국으로써 여전히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요일 영국의 데이비드 알톤경은 외교부에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3가지 질문들을 하였으며 이에 외교부가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알톤 경은 유엔특별 보고관이 10월 유엔총회에서 발표 한 보고서 내용과 함께 최근에 들어와 중국정부가 탈북자들 강제북송을 계속 하고있는 문제, 그들이 북송이 이루어지면 북한에서 받게 되는 인권침해에 대해 강조하면서 영국정부가 중국정부에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아마드 윔블던 경은 중국당국의 송환으로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돌아갔을때 직면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국제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중국외교부에 사건을 제기 할 것 이라고 하면서 지난 5월에도 중국정부에 유엔난민 협약의 규정을 지킬것을 강조했지만 다시 모니터링 하고 중국정부에 탈북강제북송 중지와 탈북난민문제에 대해서  강력한 요구를 할것 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알톤경은 주민들 표현의 자유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문제, 수용소의 인권 의무 위반 문제들을 제기 하였으며 북한이 농업정책 시스템의 실패는  북한이 군사 프로그램 및 핵에 상당한 금액을 쓰면서 주민들에게 식량박해를 주고 있는 북한정부의 문제에 대해서도 제의했습니다.

아마드 윔블던경은 북한정부의 공식적인 데이터가 제한되어있어 농업 및 무기지출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이 어려운것과 함께 그러나 외교부도 북한이 군사 및 불법 무기 프로그램이 상당량의 금액을 소모하고 있음을 추정한다고 답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불법 무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전 북한주민들의 생활향상을 충족시킬것을 촉구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영국의 대학교들도 대북인권활동가들을 초대하여 대학생들에게 북한정부의 시스템, 정보의 중요성 그리고 심각한 인권유린에 대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도록 합니다. "북한의 혁명"  저자이며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옥스포드에서 박사학 공부중이며 북두칠성 단체의 대표인 백지은씨가 셀피드 대학교에 초대되어 강의를 하였습니다.

녹음 백지은 " All mechanism control political, ecomomic and socially,,,,,"

백지은씨는 북한의 성분시스템과 북한정권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모든것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시스템, 이미지 정치를 비롯하여 여전히 미국은 북한의 적대국가로 교육시키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도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직결소 시스템 등 에 대해서 학생들애개 차근 차근 설명해줍니다.

또한 고난의 행군이후 장마당 세대가 나오면서 새로운 정보들이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동영상, (북한의 장마당 시스템에 대해서)

강의가 끝난후 왜 중국정부가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들, 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들이 나왔으며 특히 현재 정보가 들어가지 않는 북한에 2014년 아랍의 봄 같은 평양의 봄이 일어날것 인가 라는 진지한 질문들도 나왔습니다.

질문 "북한에는 손전화는 물론 연결할수 있는 것이 없으며 특히 장마당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하엿고 장마당이 한마디로 교류의 센터이기도 하는데 당신 생각엔 앞으로 5년, 10년 혹은 15년 안에 평양의 봄이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거짓의 모래성으로 쌓여진 북한은 북한주민들에게 들어가는 옳바른 정보를 차단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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