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노래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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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요란하게 쏟아지던 장맛비가 멈추자마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북한도 많이 더워졌죠?

남한은 전국 대부분 지방의 한낮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고요.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말 더운데, 그래도 마음에 약간의 여유가 있는 건

지난해 여름 40도 안팎까지 올랐던

그야말로 찜통더위를 경험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40도의 여름을 겪어봤기 때문에 35도에서는 아직까지 엷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거죠.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를 뒤덮어서

당분간은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될 거라고 하는데요.

북한 대다수 지역에서도 다음 주에는 한낮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가 올 여름 가장 더울 거라고 하니까요.

무더위에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요.

대기가 불안해서 소나기 오는 곳도 있으니까

외출 할 때는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자친구의 ‘열대야’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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