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잠수부(1)] 바닷속 이승과 저승 사이 오가는 남자인어

워싱턴-이장균 leec@rfa.org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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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민 3만명 시대, 때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열심히 살면서 성공시대를 달려가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 가보는 ‘소중한 나의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주인공은 북한에서의 잠수부 생활을 남한에와서도 이어가며 바닷속을 누비는 남자인어 옥성관씨 입니다. 이 시간 진행에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와 소해금 연주가 박성진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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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종사하면서 단 하루도 두렵지 않은 때가 없어요. 바다라는 게 어찌 보면 이승과 저승 사이잖아요”

이승과 저승 사이를 겨우 지름 1cm의 공기 호스에 의지해 수심 50미터까지 순식간에 내려가는 잠수부 옥성관 씨. 고요한 바다, 그 깊은 속으로 한 번 침잠하면 비단멍게, 전복, 소라, 문어까지 150kg 들이 망태 하나 가득 채워 나온다. 북한에서도, 그리고 지금도 목숨을 걸고 바다에 뛰어드는 남자 옥성관, #브라보_마이_라이프 에서 만나본다. >>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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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성공시대 이야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 시간 진행에 RFA 서울지국 이예진 기자, 소해금 연주가 박성진 씨였습니다. 북한출신 잠수부 옥성관 씨 이야기는 다음 주 이시간에 계속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RFA 브라보 마이 라이프 –북한 잠수부 옥성관’ 을 검색 하시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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