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미국 대사, 북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 촉구

워싱턴-홍알벗 honga@rfa.org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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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화성-10' 미사일 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의 모습.
사진은 '화성-10' 미사일 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의 모습.
연합뉴스 제공

재키 월코트 주IAEA, 즉 국제원자력기구 미국 대사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월코트 대사는 성명서에서, 미국 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외교적 해결을 통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실무협상에도 적극 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북한은 불법적인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서는 또 북한이 모든 도발을 중단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모든 의무사항을 준수할 것과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의 협상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안보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길은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이며, 그래야만 북한이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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