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이 북한 주민 약 400만 명을 위해 미화 500만 달러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긴급 자금은 이미 사전 승인이 돼 실제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자금일 것으로 추정됩니다.